안양시 국회의원 3인, ‘지방선거 승리와 민주주의 수호 위한 공동성명’ 발표

  • 등록 2026.04.03 09: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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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강득구·민병덕 의원, 품격있고 공명정대한 경선 과정 촉구
비방·허위사실·인신공격 배격…불공정 행위에는 무관용 원칙 천명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양시 국회의원 3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선거 승리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당내 경선에 나서는 후보자들에게 품격있고 공명정대한 경선을 촉구했다.


이재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동안을)과 강득구 의원(안양만안), 민병덕 의원(안양동안갑)은 3일 공동성명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역의 일꾼을 선출하는 선거를 넘어, 대한민국을 혼란으로 몰아넣었던 내란의 흔적을 종식시키고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정의로운 심판의 장”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엄정하고 공정한 공천과정을 통해 시민과 당원의 신뢰에 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 의원은 “무엇보다 우리 모두가 단단하게 하나로 뭉쳐야 한다”며 “후보자 간 비방과 네거티브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정책과 능력으로 선택받을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일부 후보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과도한 비방과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서는 깊은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이들은 “일부 후보들 사이에 벌어지는 과도한 비방과 네거티브 공세는 당의 단합을 해치고, 당원과 시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며 “상대를 향한 근거 없는 비방·허위사실 유포·인신공격은 결국 우리 스스로의 경쟁력을 갉아먹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에 안양시 국회의원 3인은 원팀(One-Team) 정신 아래 정책과 비전이 중심이 되는 희망의 선거를 만들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며, ‘클린 선거’를 저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천명했다.

아울러 “후보자 자격 박탈 및 제명, 윤리심판원 제소, 형사고발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포함해 엄정 대응하겠다”며 “불신에 따른 패배의 씨앗조차 남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재정 의원은 “공정성을 훼손한 경선의 승리는 결코 진짜 승리가 될 수 없다”며 “안양 국회의원 3인이 원팀으로 끝까지 경선 과정을 책임 있게 살피고, 시민과 당원 앞에 부끄럽지 않은 공명정대한 경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진 newsfit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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