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시흥시는 2020년 1월 1일 기준 총 7만9,457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5월 29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부터 오는 6월 29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의 이의신청을 받는다.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현장 확인 및 자료조사를 통해 토지특성을 파악해 지가를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청취 과정을 거쳐 시흥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
2020년 시흥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5.47% 상승했으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지역은 장현동, 최저 상승지역은 광석동으로 나타났다.
올해 시흥시 최고지가는 신천동 712-9번지 신천프라자 빌딩 토지이며 1㎡당 456만원으로 결정됐다.
용도지역별 상승률을 보면 주거지역이 6.64%으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상업지역이 2.83%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시흥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흥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이의신청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