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5 (일)

  •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5.7℃
  • 맑음서울 3.8℃
  • 맑음대전 3.6℃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5.6℃
  • 맑음광주 5.8℃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2.7℃
  • 맑음제주 7.9℃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1.1℃
  • 맑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사회

광명도시공사, 메모리얼파크 무연고사망자 합동제례 봉행

설 명절 맞아 영령들의 외로운 넋을 기리는 행사 치러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설을 맞아 지난 22일 광명메모리얼파크 무연고단에 안치된 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합동제례를 봉행했다.

지난 2009년 설립된 메모리얼파크에는 광명시 관내‧외 지역 고인의 유골 1만9271여 기가 안치되어 있으며, 이날 제례는 무연고 유골 423기에 대해 메모리얼파크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다.

합동제례는 전통적 제례 방식에 따라 공사 생활복지팀장을 제주로 해 고인들이 인간의 존엄을 잃지 않으면서 직원들의 위로 속에서 편안하게 영면할 수 있도록 엄숙히 진행됐다.

공사는 운영을 시작한 2015년 9월부터 설‧추석 명절마다 무연고사망자들을 추모하는 합동제례를 지속해오고 있다.

서일동 사장은 “이번 설 연휴 동안 시민 여러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로 무사히 운영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면서 “연고가 없는 영령을 위로하고 지역의 무사 안녕을 바라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포토뉴스


섹션별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