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지난 19일 ‘슈퍼거북과 함께하는 신나는 책놀이’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유설화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작업 방법을 소개하고 대표작 ‘슈퍼거북’으로 그림 그리기 체험활동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애순 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독서의 기회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고 말했다.